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올해 사상 최초로 한 시즌 갤러리 20만명을 돌파했다.
KPGA는 28일 “올해 열린 22개 대회에 총 20만2천301 명이 입장, 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열린 대회 가운데 2만명 이상의 갤러리가 관람한 대회는 우리금융챔피언십과 제39회 신한동해오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으로 집계됐다.
종전 KPGA 코리안투어의 한 시즌 최다 갤러리 기록은 2019년 18만3천125명이었다.연합뉴스
KPGA는 28일 “올해 열린 22개 대회에 총 20만2천301 명이 입장, 사상 최초로 한 시즌 2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열린 대회 가운데 2만명 이상의 갤러리가 관람한 대회는 우리금융챔피언십과 제39회 신한동해오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으로 집계됐다.
종전 KPGA 코리안투어의 한 시즌 최다 갤러리 기록은 2019년 18만3천125명이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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