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2억원 확보
칠곡군은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대구지방환경청의 2023 국가하천 유지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 5개 광역자치단체와 시군구 등 35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하천 안전관리, 하천시설물 유지관리, 재해대응, 불법시설 관리, 예산집행 등 하천관리 상황 전반을 평가했다.
칠곡군은 국가하천 시설물 안전관리와 예초·수목관리, 국비 외 지방비 투입, 수해대비 매뉴얼 정비와 하천 내 불법행위 근절, 민원해결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 5개 광역자치단체와 시군구 등 35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하천 안전관리, 하천시설물 유지관리, 재해대응, 불법시설 관리, 예산집행 등 하천관리 상황 전반을 평가했다.
칠곡군은 국가하천 시설물 안전관리와 예초·수목관리, 국비 외 지방비 투입, 수해대비 매뉴얼 정비와 하천 내 불법행위 근절, 민원해결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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