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뽑은 7대 뉴스
칠곡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 올해 칠곡군민이 뽑은 지역뉴스 1위에 선정됐다.
칠곡군에 따르면 최근 군민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칠곡군 7대 뉴스’ 설문조사에서 ‘10회 맞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역대 최대 관람객 35만명 돌파’가 13.5%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평균 85세, 詩쓰는 칠곡할매들 래퍼그룹 수니와 7공주 창단’(9.9%), 3위는 ‘내 곁에서 누리는 생활 체육, 북삼·석적 국민체육센터 개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8.9%)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890억원 투자 곳간 채웠다, 매원마을, 전국 최초 마을 단위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제1종 전문박물관 승격 등이 뒤를 이었다.
박병철기자
칠곡군에 따르면 최근 군민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칠곡군 7대 뉴스’ 설문조사에서 ‘10회 맞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역대 최대 관람객 35만명 돌파’가 13.5%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평균 85세, 詩쓰는 칠곡할매들 래퍼그룹 수니와 7공주 창단’(9.9%), 3위는 ‘내 곁에서 누리는 생활 체육, 북삼·석적 국민체육센터 개관’,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8.9%)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890억원 투자 곳간 채웠다, 매원마을, 전국 최초 마을 단위 국가등록문화재 등록,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제1종 전문박물관 승격 등이 뒤를 이었다.
박병철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