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22일 대공연장에서 2023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선물같은 하루, 칠곡군민과 함께’란 주제로 코로나19를 겪으며 평범하게 생각했던 일상들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하루와 한 해를 뒤로하고 또 다른 희망을 찾는 내년을 기약하는 행사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연주를 시작으로 대교초등학교 행복합창단과 성악 공연, 비바팬텀 조휘의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뮤지컬배우 김소현의 캣츠 ‘Memory’ 등 풍성한 공연으로 군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한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선물같은 하루, 칠곡군민과 함께’란 주제로 코로나19를 겪으며 평범하게 생각했던 일상들이 소중하게 여겨지는 하루와 한 해를 뒤로하고 또 다른 희망을 찾는 내년을 기약하는 행사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연주를 시작으로 대교초등학교 행복합창단과 성악 공연, 비바팬텀 조휘의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뮤지컬배우 김소현의 캣츠 ‘Memory’ 등 풍성한 공연으로 군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한다.
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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