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마쳐
더불어민주당 김현권(사진) 전 국회의원이 지난 26일 구미 선관위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시을 지역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제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 구미시을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연초 공식 출마선언을 통해 구미시을 유권자들에게 ‘사람을 보라’ 라는 공식 슬로건을 내걸고서 능력 있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구미 미래를 바꿀 사람으로서의 ‘사람 김현권’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김 예비후보는 제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 구미시을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연초 공식 출마선언을 통해 구미시을 유권자들에게 ‘사람을 보라’ 라는 공식 슬로건을 내걸고서 능력 있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 구미 미래를 바꿀 사람으로서의 ‘사람 김현권’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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