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12.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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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29일 금요일

(음11월17일 신유일)

쥐띠
쥐띠

 

 48년생

가족과의 불화가 걱정되는 날이구나.

가족이라고 너무 막대한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보면 좋을 날이다.

60년생

자녀의 일로 근심이 발생할 수도 있는 날이구나.

자녀가 아니면 아랫사람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겠구나.

근심이 많을 날이니 마음을 비우고 기도로서 번뇌로움에서 벗어나 보자.

72년생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 법이다.

늘 한결같은 이도 자존심을 계속 상하게 하면 떠나가게 되는 법이다.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지 말자.

84년생

남녀 관계는 생각지 못한 변수로 가득하니 매사에 조심하자.

부정한 관계라면 피하기 힘든 책임을 떠안을 수도 있으니 행동에 조심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사람으로 거듭나보자.

책임감 없는 말과 행동으로는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니 언행일치의 모습을 보여주자.

61년생

내실을 다져가는 것에 충실하고 욕심은 내려두도록 하자.

비울 때 비로소 채워지는 것이니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면 있는 것도 잃으리라.

73년생

주변 정리가 필요한 시기이구나.

내 편이 누구이고 적이 누구인지 살펴보아야 하겠구나.

85년생

허영심을 버리고 꾸준히 정진하면 길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하다.

당장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임하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백지장도 맞들면 나은 법이다.

혼자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코자 하면 스스로 지쳐 이겨낼 수 없는 것이다.

협동하고 화합하고자 힘쓰면 예상외의 결과가 얻어질 것이다.

62년생

한발 물러서 훗날을 기약함이 더 좋을 날이니 욕심을 부리지 말자.

오늘 만이 날이 아닌 것이다.

74년생

스트레스로 인해 다툼이나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많은 날이니 조심스럽다.

스스로 다스려 공연한 화풀이로 비치지 않게 조심하자.

86년생

유종의 미가 생각나는 날이구나.

오전이 불길해도 갈수록 좋아지는 형국이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소극적으로 움츠리면 막힘이 많을 날이니 적극적으로 임해보자.

정면돌파가 난국을 헤쳐나가는 해법이니 피하지 말고 부딪쳐보자.

63년생

매사가 지연되고 막힘이 많을 날이다.

변동이 많으니 지체됨 속에 너무 많은 책임을 떠안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75년생

으스됨이나 교만함으로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받을 수 있구나.

겸손함을 유지하며 수양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구설과 비난을 피하겠구나.

87년생

파재수가 보이니 새로운 것에 투자하거나 투기 하는 일은 경계하라.

심신이 피곤해지는 시기이니 과로나 무리함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타산지석의 단어가 가슴에 새겨지는 날이구나.

아랫사람이나 하찮게 여긴 사람의 말이라도 귀담아들어 보자.

64년생

몸에 칼 될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 날이니 조심하자.

건강 점검을 해보자.

과신함을 경계하고 자만하거나 교만함을 버려야 평탄할 것이다.

76년생

금전 거래나 사람을 보증서는 일 등 오지랖 넓은 행동은 자제함이 필요하다.

당장은 아닐지 모르나 큰 화를 저장해 두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자제하라.

88년생

산만해짐을 경계하고 힘을 한곳에 집중하여 모으는 것이 좋겠구나.

스스로 포기하려 들지 말고 결과를 떠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실물수나 손재수 우려되니 조심하자.

생각지 못한 상황으로 금전의 손실이 발생하거나 물건을 분실할 수도 있다.

65년생

변동수가 강하고 역마가 동하니 밖으로의 활동이 많을 날이다.

안에 머물러 있기보단 밖으로의 활동이 더 좋을 날이구나.

77년생

자신의 의지와 달리 상황들이 전개되니 힘겨울 날이구나.

냉철함을 잃지 말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데 주력해 보자.

89년생

동료나 경쟁관계에 있는 사람과 언쟁이나 시비가 발생하기 쉬운 날이다.

건설적인 언쟁과 대화는 필요하나 이기기 위해 무리하게 행함은 자제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병고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생각지 못한 병을 얻거나 건강에 적신호가 우려되는 시기이다.

과로를 주의하고 건강한 이도 과신하지 않도록 하자.

66년생

스스로가 타인을 속이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 흉하구나.

배신의 기운이 강하게 드니 이익을 위해 믿고 따르는 이를 버릴 수도 있다.

정도를 임하고 타인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자 하진 말자.

78년생

너무 넘치는 의욕이 문제 될 수 있는 날이니 들뜬 마음은 자제하여보자.

생각 없는 즉흥성이나 산만함으로 실수할 수 있으니 신중함으로 다스려가보자.

90년생

실물수나 가까이 두고 아끼던 물건의 도난 또는 분실이 우려되는구나.

마음 넉넉하게 비우고자 노력하면 좋겠으나 그러지 못함이 흉이로다.

 

양띠
양띠

 

55년생

생각한 일의 진행이 순조롭고 자연스럽게 흘러가겠구나.

예측하기 힘든 악재는 늘 숨어 있는 것이니 긴장의 끈은 놓치지 말자.

67년생

낙상사고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매사가 만만찮은 흉살들로 가득하니 경거망동을 경계하고 현상을 유지하여감에 집중하면 좋겠구나.

79년생

숨겨둔 끼가 빛을 발하는 날이구나.

예술적 감각이 튀어나오거나 동물적 감각이 발달되어 기가 막히는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날이다.

임기응변으로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

91년생

사람으로 인한 흉살이 우려되는구나, 감언이설을 조심하고 정당하지 않은 남녀관계로 인한 구설이나 망신수가 우려되니 부정한 이성관계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라 힘겨움을 극복할 운세인데 덕을 쌓은 이는 빠른 도움의 손길이 있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

68년생

당장의 결과를 도출하고자 애쓰진 말자.

긴 안목이 필요한 시기이니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면 얻어도 실패이니 지혜로서 안목을 키워가보자.

80년생

헛된 망상으로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스려 가보자.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얻고자 애쓰지 말고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말자.

92년생

안절부절, 설왕설래의 상황이구나.

계획대로 일이 풀려가지 않거나 암초를 만나 어찌할지 고민스러울 날이다.

정도를 선택하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생각지 못한 찬스나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는 날이구나.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놓치고 말고 잡도록 하자.

69년생

눈앞의 이익에 현혹되어 부정한 일과 결탁하거나 저지를 수 있는 날이다.

부도덕함으로 큰 후회를 남길 수 있는 날이니 다스려 참아보자.

81년생

스스로의 판단이나 결정이 올바른 것인지 고민스러운 날이구나.

정도로 임하고 오랜 시행착오 끝에 도출한 결과라면 자신을 믿고 행하자.

93년생

좋은 일이 넘치는 날이구나.

과하지 않게 다스리면 막힘이 있어도 헤쳐나갈 운세이니 다스려 행함을 망설임 없이 임하라.

 

개띠
개띠

 

58년생

내 것을 잃고도 말 못 할 운세이니 억울함이 마음 깊이 새겨지는구나.

마음 상하는 것은 밖으로 알리기보단 삭히는 것이 좋을 때이고, 때가 아님을 아니 스스로 달래며 기도로서 극복해가보자.

70년생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을 운세이니 길과 흉이 혼재되어 있구나.

간절히 바라는 뜻은 성취가 가능하니 귀인이 도우면 빠른 성취를 득하리라.

82년생

돈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코자 하지 말라.

돈이 전부가 아닌 것이니 사람의 마음을 먼저 얻는 것에 주력하라.

94년생

기회는 생각지 않게 다가오는 법이다.

매사에 준비되어 있다면 문제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망설이게 되는 것이다.

우유부단함으로 기회를 놓치지 말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망설임 없이 행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스스로 나서 도우는 이가 있으니 덕을 쌓은 이는 행한이 즐겁구나.

가정에 웃음소리 크게 들려오니 즐거운 일이 있겠구나.

71년생

우연함 속에 옛사람과 재회할 수도 있는 날이구나.

추억은 추억일 때가 아름다운 법이다.

83년생

사람으로 인해 갈등이 깊어가니 남모를 고민 또한 쌓여가는구나.

밖에 사람이 있는 경우에 고민이 깊어갈 수 있는데 복잡하게 생각하면 문제의 해결이 더 어려우니 단순하게 생각하라.

95년생

구설과 시비가 많을 날이니 활동은 자제하도록 하자.

모임이나 밤늦은 술자리 등도 피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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