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2월 3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길상규
  • 승인 2023.12.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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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길상규 법사

12월31일 일요일

(음11월19일 계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공 들인 보람이 나오지 않으니 다소 실망스럽구나.

최선을 다했다고 모두 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으니 너무 실망 말자.

60년생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배울 점은 있는 것이다.

아랫사람의 의견을 무시하지 말고 귀 기울여 참고할 부분은 충분히 활용하자.

72년생

백번 천 번이든 인내하고 참아야 하는 것이다.

참고 인내함이 빛을 낼 수 있으니 어떠한 경우라도 참도록 하자.

84년생

이기는 것이 능사는 아닌데 이기기 위한 방법만을 택하니 흉한 것이다.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게 되는 결과는 만들지 마라.

사람이 먼저 임을 명심하도록 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미안한 마음이 들면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올바른 대처이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니 가까이 그런 이가 있다면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옳은 대처일 것이다.

61년생

생각 없이 내뱉은 말로 곤란함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부끄러움은 자신의 몫이니 언행을 신중하게 하도록 챙겨보자.

73년생

돌직구 발언이 시원시원하지만 그로 인해 체신이 깎일 수도 있다.

만사는 적당함이 가장 좋은 것이니 가끔은 쓰더라도 생활처럼 반복하진 말자.

85년생

친구와 반목하고 있다면 서로의 감정을 풀기 좋을 날이다.

먼저 친구를 초대하여 식사라도 함께하면서 서먹함을 풀어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매매는 서두르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한 템포 쉬어가자. 

손실을 줄이고자 서두르거나 회피하고자 하면 손실은 피해갈 수 없을테니 신중하도록 하자.  

62년생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니 흉함을 길함으로 바뀌어 가자.

흉을 극복하면 더 큰 길함으로 이어지니 어렵지만 극복하면 큰 기쁨으로 이어지리라.

74년생

아무것도 아닌 일로 언쟁을 벌이면 큰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경계하라.

자존심 싸움이 되니 쉽지 않은 결말이 나올 수도 있다.

86년생

집토끼도 지키지 못하는 이가 산토끼를 잡으려 하는구나.

탐욕에 판단이 흐려져 소탐대실할 수 있는 날이니 스스로를 잘 다스려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힘겨울 수 있겠구나.

배우자가 아니라도 집안에 우환이 찾아드니 이일을 어찌할꼬.

기도로서 막아가도록 하고 선신의 도움으로 극복하여보자.

63년생

간절히 원함이 있다면 남쪽으로 방향으로 잡아 나서보자.

귀인을 만나거나 취득하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75년생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으니 다소 산만함이 느껴지는구나.

힘을 집중하여 에너지를 한 곳에 쏟아 넣어야 성취로 이어질 것이다.

87년생

만사에는 시기가 있는 것이다.

놓아야 할 때 놓지 못하면 근심이 되고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 무거워지는 것이다.

인정에 이끌려 후회를 낳지 말고 과감한 결정이 필요하구나.

 

용띠
용띠

 

52년생

시기가 좋지 않으니 자세를 낮추고 겸양함으로 임할 때 기회도 따를 것이다.

마음이 다소 울적해지나 기도로 다스리고 열정을 마음속에 불어넣어 가보자.

64년생

즐거운 벗을 만났으니 술잔을 높이 들고 밤이 새는지 모르겠구나.

반가운 사람이나 친구와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데 적당함이 필요하다.

76년생

말실수나 독선으로 인해 비난 받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배려심을 갖도록 하고 언행을 주의하면 좋겠구나.

88년생

소통이 필요한 날이구나.

부모님과 반목하거나 가까이 지내는 이와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소통의 부재가 원인일수 있으니 대화로서 풀어가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우연 속에 행운이 깃드니 기쁨이로다.

생각지 못한 행운으로 득재를 하거나 사람으로 인해 기쁠 수 있는 날이다.

그 또한 쌓아온 덕으로 인한 것이니 평소 덕을 쌓아감에 최선을 다하라.

65년생

만사에는 과하면 반드시 흉하게 마련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도 과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니 적당함을 유지하자.

77년생

억울한 일이 있다고 판을 깨트릴 수는 없는 법이다.

함께 이어가되 자신의 억울함이나 서운함은 풀어보도록 하자.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 당장의 결과를 내고자 서두르진 말자.

89년생

분수를 지키면 평안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니 문제로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자 애를 쓰니 사람들의 구설로 이어지는 것이다.

욕심을 내려두면 번뇌로움도 없을것이니 힘겨움을 스스로 만들진 말자.

 

말띠
말띠

 

54년생

매사가 순탄하지 않으니 마음마저 둘 곳이 없구나.

기도로서 마음을 다지고 순리를 따르면 행운도 찾아올 것이니 정진하여보자.

66년생

질병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건강을 챙기는 일에 신경을 써보자.

예기치 않게 다가오는 병고를 막을 수는 없지만 관리해감도 중요하다.

78년생

앞세운 고민으로 힘겨울 수 있으니 앞서 고민함은 내려두도록 하자.

일어나지도 않을 일로 공연히 마음만 다칠 수 있으니 상황을 보면서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90년생

투자를 생각하고 계획한다면 단기적인 투자가 유리하겠구나.

시기가 변화무쌍하니 신중하게 접근하고 빠르게 치고 빠져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행한에 흉살이 드니 구설과 시비가 가득하구나.

사소한 것도 신중하게 대처하고 자신도 모르게 사람을 무시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살펴 실수하지 않도록 하자.

67년생

뜻을 세워 행함에 망설임이 없으면 좋겠구나.

여행지나 바깥에서 뜻밖의 사람과 만남이 있기도 하겠구나.

79년생

산이 깊고 숲이 무성하니 산새 울음소리 흥겹구나.

만사가 평온하고 즐거운 일이 많을 날이다.

휴식으로 보내면 좋을 날이다.

91년생

지나친 욕심으로 눈이 멀어지니 현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다.

욕심을 내려두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니 욕심을 내려두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건강 문제로 근심할 수 있는 날이구나.

과로로 인해 몸살이 나거나 작은 병고를 앓을 수 있다.

집중력 저하로 교통사고 등도 우려되니 운전에 조심하자.

68년생

실속을 얻으니 다툼이 발생하고 실속을 잃으니 마음이 허황하구나.

얻음에는 책임과 시기도 따라옴을 명심하고 베풀어 함께 하고자 노력하라.

80년생

능력이 있다고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과신하여 상대를 무시하거나 교만함으로 크게 흉할 수 있으니 겸손하도록 하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심정으로 살펴라.

92년생

지출을 줄이고 검소한 생활이 필요한 시기이다.

낭비나 허영심으로 빚의 무게에 짓눌릴 수 있으니 절제하고 검소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하나만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 좋겠구나.

생각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오르게 되니 흉하다.

집중력을 높여야만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이니 하나로 모아보자.

69년생

일에는 순서가 있으니 의욕만 넘친다고 되는 건 아니다. 

지혜롭게 대처하여 경륜의 여유로움을 보여보자.  

81년생

능력의 한계치를 느끼게 되니 마음 상하는구나.

너무 속상해 하지는 말라.

자신감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93년생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이다.

집착을 버려야 구질구질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급하게 얻고자 함은 오히려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 자중하라.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느긋함을 유지하며 정도를 지켜가도록 하라.

70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고 했는데 순간의 유희와 달콤함에 흔들리구나.

마음을 다스려 현혹됨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잡아보자.

82년생

외모에 신경 써보자.

오늘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 되도록 돋보이는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보자.

94년생

좋은 관계를 이어가던 사이에 생각지 못한 변수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연인 사이에 뜻밖의 일로 이별을 논할 수도 있으니 섣부른 결정은 하지 말자.

배려하는 마음과 이해하고자 노력해 보는 시간이 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의기소침해지기 쉬운 날이니 조심스럽다.  

작은 실수에도 민감해져 속앓이를 할 수 있으니 대범해지고자 노력하고 소심함은 내려두자.  

71년생

오리무중이라 방향을 정하기 쉽지 않으니 결과도 장담할 수 없구나.

마음의 결정도 쉽지 않으니 갈팡질팡 정리가 잘되지 않을 날이구나.

결과를 얻기 쉽지 않으니 서두름은 경계하고 느긋함으로 대처하라.

83년생

변화의 기운이 강해지니 재정비가 필요하구나.

혼자의 힘으로 바꾸는 것이 힘겨우면 주변의 도움도 필요할 것이니 구하여 얻도록 하자.

95년생

스스로를 격려해 주는 날이 되어보자.  

연인 관계나 업무 등에서 소외감이 들거나 힘겨움이 느껴지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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