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예비후보
내년 총선에 경북 구미 을 지역 출마를 선언한 허성우(사진) 예비후보가 선산전통시장 교리 택지개발2지구(화조리,교리) 이전과 단계천 복원사업을 지역공약으로 내걸었다. 지난 27일 선산시장을 찾은 허 예비후보는 “시장을 이전해 현대화 친환경시장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허 예비후보는 또 시장을 이전한 후 단계천도 복원할 예정이다. 단계천 복원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단계천이 복원되면 옥성과 선산 낙동강까지 연결하면 공약인 4계절 휴양소까지 연결시킬 수 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허 예비후보는 또 시장을 이전한 후 단계천도 복원할 예정이다. 단계천 복원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단계천이 복원되면 옥성과 선산 낙동강까지 연결하면 공약인 4계절 휴양소까지 연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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