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힘차게 출발'
'청룡의 해 힘차게 출발'
  • 전영호
  • 승인 2024.0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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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대구 동구 해맞이공원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갑진년 용(龍)의 해를 맞아 12가지 서체로 '용(龍)'자를 쓰며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기원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대구 동구 해맞이공원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갑진년 용(龍)의 해를 맞아 12가지 서체로 '용(龍)'자를 쓰며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기원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대구 동구 해맞이공원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갑진년 용(龍)의 해를 맞아 12가지 서체로 '용(龍)'자를 쓰며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기원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2024년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대구 동구 해맞이공원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갑진년 용(龍)의 해를 맞아 12가지 서체로 '용(龍)'자를 쓰며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기원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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