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표
새해 새아침, 다시 역사의 소명을 상기합니다.
맹자는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금리로 민생경제는 파탄지경입니다.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노인·자영업자·직장인 모두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야당파괴와 국회 무시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정치보복과 독단의 국정운영으로 대한민국을 고사시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진 것은 오직 ‘절박함과 절실함’ 뿐입니다.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만 있을 뿐입니다.
국민 마음속, 불씨마저 꺼져가는 희망을 살리겠습니다. 상처와 고통을 보듬겠습니다. 오늘의 절망이 내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맹자는 ‘칼로 사람을 죽이는 것과 잘못된 통치로 사람을 죽이는 것은 차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치솟는 물가와 금리로 민생경제는 파탄지경입니다.
취약계층은 물론, 청년·노인·자영업자·직장인 모두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권은 야당파괴와 국회 무시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정치보복과 독단의 국정운영으로 대한민국을 고사시키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저 이재명과 민주당이 가진 것은 오직 ‘절박함과 절실함’ 뿐입니다.
다가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과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만 있을 뿐입니다.
국민 마음속, 불씨마저 꺼져가는 희망을 살리겠습니다. 상처와 고통을 보듬겠습니다. 오늘의 절망이 내일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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