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을 값진해로"
"갑진년을 값진해로"
  • 전영호
  • 승인 2024.01.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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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소원을담아1
다사다난 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 가고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다. 갑진년 새해는 ‘푸른 용의 해’로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靑龍)’을 의미하며 예부터 청룡은 행운과 번영을 촉진하는 강하고 강력한 힘을 뜻한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는 국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해로 우리 국민 모두가 힘차게 일어서 풍족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본다. 1일 오전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에서 열린 ‘2024 갑진년 동구 해맞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새해 소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전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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