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위한 대변인 되겠다”
최진녕(사진) 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이 8일 오전 10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구미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에 앞서 오전 선산 충혼탑에서 참배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피 흘리신 순국선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 출마했다”라며 “고향 구미의 발전과 구미시민을 위한 대변인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경기 악화로 힘든 구미시와 시민을 지키고,경제수도 구미시의 새로운 초석을 놓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최 예비후보는 후보 등록에 앞서 오전 선산 충혼탑에서 참배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피 흘리신 순국선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 출마했다”라며 “고향 구미의 발전과 구미시민을 위한 대변인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경기 악화로 힘든 구미시와 시민을 지키고,경제수도 구미시의 새로운 초석을 놓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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