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기념회 가져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장세용(사진) 구미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구미코에서 자신의 저서 ‘물 나누기와 땅 더하기’ 출간에 따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저서 ‘물 나누기와 땅 더하기’는 장세용 예비후보가 민선 7기 구미시장에 취임한 이후부터 최근까지 쓴 글들을 묶은 책이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6년간을 돌아보며 구미의 미래 100년 구상을 소개한 책”이라며 “도시 행정과 경제 그리고 문화적 혁신과 관련한 생각들을 정리해 놓았다”고 했다.
장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유일하게 대구경북에서 당선된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 김대중 재단 경북지부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장 예비후보는 “지난 6년간을 돌아보며 구미의 미래 100년 구상을 소개한 책”이라며 “도시 행정과 경제 그리고 문화적 혁신과 관련한 생각들을 정리해 놓았다”고 했다.
장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유일하게 대구경북에서 당선된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 김대중 재단 경북지부 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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