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차병원 난임센터 이광 교수가 오는 24일 난임 환자들을 대상으로 ‘난임 전문의 이광의 똑! 똑!’ 토크 콘서트를 연다.
1부는 난임 환자들이 식생활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을 직접 답변해 주고 2부는 설 세뱃돈 봉투 만들기 강좌로 마련한다.
이 교수는 “난임 환자들이 고민하거나 궁금해하는 식생활과 음식은 진료실에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콘서트를 통해 환자분들과 친밀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영남지역 최대규모로 30년간 난임 치료에 힘써온 궁미경 원장을 비롯한 난임 전문의 7명과 연구원 10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임신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1부는 난임 환자들이 식생활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을 직접 답변해 주고 2부는 설 세뱃돈 봉투 만들기 강좌로 마련한다.
이 교수는 “난임 환자들이 고민하거나 궁금해하는 식생활과 음식은 진료실에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콘서트를 통해 환자분들과 친밀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차병원 난임센터는 영남지역 최대규모로 30년간 난임 치료에 힘써온 궁미경 원장을 비롯한 난임 전문의 7명과 연구원 10명이 근무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임신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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