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첫 임시회 개최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회기 일정인 제27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올해 100일간의 의정활동을 개시했다.
임시회 본회의를 진행한 장세구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4년 새해에는 집행기관과 협력해 반도체와 방위산업 발전에 대한 적극 지원, 이차전지와 로봇산업 등 차세대 전략사업 기반 마련,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구미 미래 먹거리 산업육성 및 지역발전을 주도해 갈 것이며, 한편으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구미시 대도약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임시회 본회의를 진행한 장세구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4년 새해에는 집행기관과 협력해 반도체와 방위산업 발전에 대한 적극 지원, 이차전지와 로봇산업 등 차세대 전략사업 기반 마련,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구미 미래 먹거리 산업육성 및 지역발전을 주도해 갈 것이며, 한편으로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구미시 대도약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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