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원들이 22일 안주찬 구미시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강승수·김근한·양진오·소진혁·장미경·정지원 구미시의원들은 이날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장이 특정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의장으로서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사퇴를 요구했다.
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국민의힘 강승수·김근한·양진오·소진혁·장미경·정지원 구미시의원들은 이날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장이 특정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의장으로서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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