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2등급 3편·3등급 4편 수상
2등급 3편·3등급 4편 수상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2023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대구 초·중등 출품작 7편이 1등급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부문에서는 남대구초 홍준성 교사, 대천초 백은미 교사, 장동초 박준수 교사, 칠성초 임현진 교사가, 중등 부문에서는 경서중 이지영 교사, 새론중 안주영 교사, 호산고 이소애 교사 출품작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중등 부문 출품작 3편은 2등급, 4편은 3등급에 선정되는 등 중등 출품작 13편 중 10편이 수상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앞으로도 수업 중심 학교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사 간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연구문화 조성 등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대회는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 부문에서는 남대구초 홍준성 교사, 대천초 백은미 교사, 장동초 박준수 교사, 칠성초 임현진 교사가, 중등 부문에서는 경서중 이지영 교사, 새론중 안주영 교사, 호산고 이소애 교사 출품작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중등 부문 출품작 3편은 2등급, 4편은 3등급에 선정되는 등 중등 출품작 13편 중 10편이 수상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앞으로도 수업 중심 학교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사 간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연구문화 조성 등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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