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노승권 “보수정치 바로 세우기 최선”
중·남구 노승권 “보수정치 바로 세우기 최선”
  • 김홍철
  • 승인 2024.02.04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우회 회원들과 간담회
노승권예배후보
 

노승권 국민의힘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구시지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사진)

이 자리엔 김국주 대구경우회 대장, 우병옥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강호 파라다이스웨딩 고문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노승권 예비후보 지지 선언도 했다.

노승권 예비후보는 “퇴직 경찰공무원으로 구성된 경우회는 국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 치안과 공익 증진,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정치를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