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소재 복지관 3곳 방문
“취약계층 소외없도록 노력”
“취약계층 소외없도록 노력”
두 의원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및 식료품을 전달하였다.
윤승오 도의원은 “매년 지역 주민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의 의정활동에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도의원은 “영천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진 만큼 ‘책임 있는 복지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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