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에는 동과 읍면지역을 포함 100여 명의 환경공무직과 30여 명의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70t의 생활쓰레기, 12t톤의 음식물 쓰레기, 대형폐기물 5t톤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의 선별작업을 하루 10여t 처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청정한 상주가 되도록 애써주시기 바라며 환경관련 근무자들의 복무 및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