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관광 재개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관광 재개
  • 서영진
  • 승인 2024.02.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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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진]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관광 재개(1)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가 관광객들에게 영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
영천시는 이달 14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지역 내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광객들에게 영천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

14일 영천시에 따르면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게 되는 관광지는 임고서원, 화랑설화마을, 노계문학관 및 보현산녹색체험터 총 4개소다.

시는 근무지 외에도 관광객들이 해설을 원하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수시 배치하는 등 어디서나 유익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는 이용하기 최소 5일 전에 영천시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관광해설 신청을 예약하거나 영천시 관광진흥과에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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