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후 종합관리 실태 점검
“3~4월 냉해 예방 신경쓰도록”
“3~4월 냉해 예방 신경쓰도록”
농식품부, 경북도 및 영주시, 관계기관 등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방문에서 송 장관은 “3∼4월 발아·개화기 관리가 중요한 만큼 농가와 지방자치단체, 농촌진흥청 모두 이 시기에 냉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업인들을 위한 정부 차원의 재해예방시설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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