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주민 방문의 날’ 계획
국민의힘 임병헌(대구 중·남구·사진) 국회의원이 지난 1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중·남구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임 의원은 “중남구는 재선의원을 잘 허락하지 않는 지역구이긴 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재선의원이 꼭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열망이 큰 것 또한 사실”이라며 “중남구 주민들의 기대와 격려에 부응해 경선과 본선에서 반드시 압승,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한 재선 의지를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를 역임한 임 의원은 특유의 성실함과 지역 주민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구인 대구 중·남구 내에서도 지지세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자신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리는 ‘방문의 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접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 의원은 “우리 중·남구에는 현재 많은 분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선거가 끝나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할 분들인 만큼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임 의원은 “중남구는 재선의원을 잘 허락하지 않는 지역구이긴 하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재선의원이 꼭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열망이 큰 것 또한 사실”이라며 “중남구 주민들의 기대와 격려에 부응해 경선과 본선에서 반드시 압승,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강한 재선 의지를 밝혔다.
현역 국회의원이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를 역임한 임 의원은 특유의 성실함과 지역 주민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구인 대구 중·남구 내에서도 지지세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자신의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리는 ‘방문의 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주민접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 의원은 “우리 중·남구에는 현재 많은 분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선거가 끝나도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아야 할 분들인 만큼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했다.
김홍철기자 kh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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