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관리처는 지난 16일 지진 발생이 지하 수위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지하수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수형 박사가 초청된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일본 강진으로 지하 수위 변화가 문경지진관측소에서 관측돼 지진 발생으로 인한 지하수 영향에 대비해 지하수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었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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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낙동강유역관리처, 지하수 기술세미나
K-water 낙동강유역관리처, 지하수 기술세미나
- 박용규
- 승인 2024.02.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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