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2023년 대구광역시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사업비 500만원을 교부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보건업무 종합평가는 보건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매년 구·군 보건사업 전반에 대해 보건·의료 분야 4개, 감염병관리 분야 1개, 건강증진 분야 3개, 공통사업 2개로 총 10개 분야, 32개 시책, 53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남구는 지역 의료현안 문제를 취약계층에 접목한 점, 자율방범대 운영으로 주민참여를 활성화 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보건업무 종합평가는 보건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매년 구·군 보건사업 전반에 대해 보건·의료 분야 4개, 감염병관리 분야 1개, 건강증진 분야 3개, 공통사업 2개로 총 10개 분야, 32개 시책, 53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남구는 지역 의료현안 문제를 취약계층에 접목한 점, 자율방범대 운영으로 주민참여를 활성화 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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