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를 통해 병원·은행·민원발급·식당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실습이 가능하며, 교육용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고 모의영수증이 발행되는 등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들에게 키오스크 기본 사용법 및 작동 방법 등을 사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3월부터 순차적으로 경로당행복선생님 권역별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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