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자금 수요 효과적 대응
신용보증기금은 25일 우리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의 비대면 자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은행 플랫폼 연계 Easy-One 보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상품은 양 기관이 비대면 보증·대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보의 온라인 전용 ‘Easy-One 보증‘과 우리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보증과 대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특히 개인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데 보증 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율은 0.2%포인트 줄이는 등 보증 조건을 우대 지원해 신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번에 새로 출시하는 상품은 양 기관이 비대면 보증·대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신보의 온라인 전용 ‘Easy-One 보증‘과 우리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을 연계해 보증과 대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특히 개인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데 보증 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율은 0.2%포인트 줄이는 등 보증 조건을 우대 지원해 신청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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