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은 27일 왕산 기념관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 지역에서는 257개소 어린이집에 약 8천552명의 어린이가 이용하고 있으며 협약을 통해 왕산기념관은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교육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은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 1회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구미의 항일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한 시설인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은 지난 2009년 9월 개관, 연면적 1천951㎡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왕산 허위 선생의 유품 60여 점이 전시돼 있다. 기념관은 올해 왕산 백일장, 독립운동가 이야기 청소년 프로그램, 현충 시설 체험 박람회 참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구미 지역에서는 257개소 어린이집에 약 8천552명의 어린이가 이용하고 있으며 협약을 통해 왕산기념관은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교육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은 왕산허위선생기념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 1회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구미의 항일 의병장인 왕산 허위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나라 사랑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한 시설인 왕산 허위 선생 기념관은 지난 2009년 9월 개관, 연면적 1천951㎡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왕산 허위 선생의 유품 60여 점이 전시돼 있다. 기념관은 올해 왕산 백일장, 독립운동가 이야기 청소년 프로그램, 현충 시설 체험 박람회 참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