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대구행복진흥원) 대구성별영향센터는 ‘2024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및 기관담당자 간담회’을 열고 체감도 높은 정책 실현을 다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생활체감정책을 실현하고 원활한 성별영향평가 업무를 위해 대구시 본청, 각 구·군 기관담당자, 컨설턴트들이 참석했다.
교육청 기관담당자와 작년 7월 1일부터 대구시에 편입된 군위군도 참석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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