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식품접객업소를대상으로 ‘2024년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모집대상은 영업기간 2년 이상 된 성주군 식품접객업소 8개소이며 위생환경이 노후되거나 열악한 업소 및 푸드테크(서빙로봇 등) 도입을 위한 환경개선 신청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사업은 푸드테크 기기 도입을 위한 인테리어 및 영업장 내 주방, 객실, 화장실 등의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후드·주방 시설 교체·청소 등을 지원하고 총 사업비 4천만원으로 한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며 자부담이 20%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컨설팅 지원 및 메뉴개발 요리 아카데미 교육 등 타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모집대상은 영업기간 2년 이상 된 성주군 식품접객업소 8개소이며 위생환경이 노후되거나 열악한 업소 및 푸드테크(서빙로봇 등) 도입을 위한 환경개선 신청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
식품접객업소 환경개선사업은 푸드테크 기기 도입을 위한 인테리어 및 영업장 내 주방, 객실, 화장실 등의 비위생적인 벽면, 바닥, 후드·주방 시설 교체·청소 등을 지원하고 총 사업비 4천만원으로 한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며 자부담이 20%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컨설팅 지원 및 메뉴개발 요리 아카데미 교육 등 타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