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행정안전부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경북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가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등 5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영천시는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이용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등 5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