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영천교육지원청에서 유보통합 이관대비를 위한 협의체 회의를 시작으로 유보통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9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성호(영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단장을 중심으로 영천시청과 영천교육지원청의 보육 및 유아교육, 예산, 조직, 인사 업무 담당 실무자 11명으로 구성된 유보통합 이관대비 협의체는 향후 지역단위에서 유보통합 추진과정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추진해 나가게 된다.
영천교육지원청 김희수 교육장은 “업무 이관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하게 추진해 영천시 유보통합 협의체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29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성호(영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단장을 중심으로 영천시청과 영천교육지원청의 보육 및 유아교육, 예산, 조직, 인사 업무 담당 실무자 11명으로 구성된 유보통합 이관대비 협의체는 향후 지역단위에서 유보통합 추진과정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추진해 나가게 된다.
영천교육지원청 김희수 교육장은 “업무 이관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하게 추진해 영천시 유보통합 협의체가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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