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장사공원인 경주하늘마루가 화장로 1기 증설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운영횟수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 인해 경주하늘마루 화장로는 7기에서 8기로 늘어나 화장 운영은 하루 21~24건에서 25~28건으로 확대된다.
시는 화장로가 1기 더 늘어난 만큼 유족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주하늘마루는 늘어하는 수요 대응을 위해 올 하반기 화장로 9기 증설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이로 인해 경주하늘마루 화장로는 7기에서 8기로 늘어나 화장 운영은 하루 21~24건에서 25~28건으로 확대된다.
시는 화장로가 1기 더 늘어난 만큼 유족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주하늘마루는 늘어하는 수요 대응을 위해 올 하반기 화장로 9기 증설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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