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하향식의 전통적인 관리 방식으로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노사가 같이 공감하면서 이날 결의대회가 이루어졌다. 공단 임직원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교육 및 대비훈련을 강화하는 책임을, 사업장 근로자 측은 안전 규정 준수와 안전 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책임을 다할 것을 함께 결의했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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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하향식의 전통적인 관리 방식으로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노사가 같이 공감하면서 이날 결의대회가 이루어졌다. 공단 임직원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교육 및 대비훈련을 강화하는 책임을, 사업장 근로자 측은 안전 규정 준수와 안전 관리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책임을 다할 것을 함께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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