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나서
성주군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소각산불 사전예방 및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지난 28일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단속을 수륜면 작천마을 일대에서 실시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은 군 농업(농정과),환경(자원순환사업소),산림(산림축산과)부서에서 3인 1조로 구성해 오는 5월 15일까지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산림인접지(100m 이내)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이다.
추홍식기자
29일 군에 따르면 농촌지역 불법소각 합동점검반은 군 농업(농정과),환경(자원순환사업소),산림(산림축산과)부서에서 3인 1조로 구성해 오는 5월 15일까지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농촌지역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산림인접지(100m 이내)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등이다.
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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