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미래융합대학 원자력에너지융합학과 졸업생들이 최근 정현태 총장을 찾아 대학발전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원자력에너지융합학과는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협력해 울진지역 산업체 재직자 및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범적인 지역 산업 맞춤 정규학위과정이다.
정현태 총장은 “졸업생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일대 미래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 특화 단과대학으로 지난 2016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중심대학으로 지정되고, 2017년 평생교육체제지원 사업에서 7년 연속 선정돼 울진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의 성인학습자를 위한 대학교육을 도맡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원자력에너지융합학과는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협력해 울진지역 산업체 재직자 및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범적인 지역 산업 맞춤 정규학위과정이다.
정현태 총장은 “졸업생들의 소중한 뜻에 따라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일대 미래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 특화 단과대학으로 지난 2016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중심대학으로 지정되고, 2017년 평생교육체제지원 사업에서 7년 연속 선정돼 울진을 비롯한 대구경북지역의 성인학습자를 위한 대학교육을 도맡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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