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부패한 정치 청산할 후보”
국민의힘 경산 시·도의원 및 당원협의회 핵심 당직자들이 조지연(사진) 예비후보와 함께 필승 결의를 다졌다.
경북 경산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산 시·도의원 및 당원협의회 핵심 당직자들이 조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행사에는 경산의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 4명 중 박채아·이철식 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경산시의원 12명 중 11명이 참여해 ‘원팀’으로 단합과 단결을 외쳤다.
이날 참석한 지방의원과 핵심 당직자들은 결의문에서 “중앙부처의 국책사업 유치와 예산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있는 후보, 낡고 부패한 정치를 청산할 후보, 정치혁신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새로운 경산을 이끌어갈 유능한 후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주오기자
경북 경산시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산 시·도의원 및 당원협의회 핵심 당직자들이 조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행사에는 경산의 국민의힘 소속 경북도의원 4명 중 박채아·이철식 도의원, 국민의힘 소속 경산시의원 12명 중 11명이 참여해 ‘원팀’으로 단합과 단결을 외쳤다.
이날 참석한 지방의원과 핵심 당직자들은 결의문에서 “중앙부처의 국책사업 유치와 예산확보를 이끌어낼 수 있는 힘있는 후보, 낡고 부패한 정치를 청산할 후보, 정치혁신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새로운 경산을 이끌어갈 유능한 후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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