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화요일
(음2월3일 을해일)
48년생
주위에 사람이 많이 모이나 도움 되는 이 찾기가 쉽지 않구나.
덕으로 사람을 이끌되 아무나 가까이함도 경계하는 것이 맞다.
60년생
외출 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가도록 하자.
공연한 시비에 휘말릴 수도 있고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해 문제를 만들 수도 있다.
인내해야 함을 가슴에 새기고 나가야 평안하리라.
72년생
자녀의 일로 힘겹거나 어려운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갑작스러운 사고 등이 우려되니 매사에 조심 시키는 것이 필요하리라.
84년생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 간의 서먹함은 반가움으로 풀어가면 좋으리라.
혈육 간에 이별수가 따를 수 있는 날이니 반가움은 잠시 먼 길 떠날 수도 있으리.
동기간의 정은 표현함으로 돈독해지는 것이니 마음에 묻어두지 말고 표현하라.
49년생
문서를 잃을 운세이니 사기나 눈속임을 조심하라.
생각지 않은 곳에서 당할 수 있으니 너무 과신하거나 믿는 것은 좋지 않다.
61년생
인간관계에 다소 흉살이 드니 조심스럽구나.
모처럼 만난 친구와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인간관계에 신중하라.
사소한 일로 다툼이 날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던지 만남을 미뤄보자.
73년생
분수를 지켜가면 하늘에서 복을 내릴 것이다.
형제나 동료의 일로 구설이 발생할 수 있으니 다툼은 자제하라.
다툼은 욕심에서 시작될 수 있으니 남의 떡을 탐하는 짓은 삼가라.
85년생
꼭 필요하지 않은 지출은 줄여가는 것이 좋겠구나.
허영심이나 수치심이 발동하니 경제사정이 다소 걱정되는구나.
50년생
처음은 길하나 뒤로 갈수록 흉해지는구나.
오전은 길하나 오후에는 흉할 수 있는 운세이니 매사에 조심하자.
62년생
부부가 함께 힘을 합친다면 재리가 풍족해지니 만사형통이로다.
화합하고 힘을 합치면 큰 어려움 없이 순탄하리라.
74년생
이성과 가까이하면 그로 인해 구설이 발생하겠구나.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행동에 분명한 모습으로 임하고 변명으로 해결될 사안들이 아닐 것이니 구차한 모습을 보이지는 말자.
86년생
사고수나 몸에 칼될 수도 있는 운세이니 조심스럽다.
생각지 못한 일로 당혹스럽거나 황당한 일을 당할 수도 있으니 긴장하도록 하자.
51년생
분주함 속에 집안 식구와의 다툼이 우려되니 급한 마음은 내려두자.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하니 역할분담에 노력하자.
63년생
재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생각지 못한 금전의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성실하게 노력한 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기쁘도다.
75년생
부부에 근심이 생기거나 반목으로 인한 갈등이 깊어질 운세로다.
대화가 필요하니 상대의 의견에 경청하고 화합점을 찾아가도록 하자.
87년생
범사에 막힘이 많고 장애에 봉착할 운세로다.
자신을 의지를 다지며 전체를 관망함이 필요하니 경거망동하지는 말자.
52년생
답답함이 느껴지니 변동이나 변화를 생각할 수 있지만 참는 것이 좋으리라.
무리한 일정의 소화로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우려되니 짬짬이 휴식해두자.
평소의 생활 패턴에 변동이 있거나 변화로 혼란스러울 수도 있구나.
64년생
운세가 강하니 걸림돌이 있다 한들 무엇이 두려운가.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부딪쳐가면 만사가 형통해지리라.
76년생
분주한 가운데 실속은 다소 떨어지는구나.
도움의 손길이 따라주면 성취의 기쁨이 따를 것이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88년생
끝장을 보고자 싸워가면 결과는 얻을 것이나 얻은들 얻은 것이 아니로다.
화해를 생각한다면 중재자를 통해 화해함이 현명하리라.
53년생
신수가 대길하니 소망하는 일 또한 무난히 이루리라.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니 과함을 경계하고 겸손하도록 하자.
65년생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욕망 때문에 마음이 번잡하겠구나.
마음을 비우고 내려둘 때 오히려 채워질 것이니 번잡함에서 벗어나자.
77년생
몸을 상할 수 있는 날이니 교통사고 등을 조심하고 생각지 못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으니 낙마수 등을 조심하라.
매사에 신중하고 들떠 있는 마음은 다스려가자.
89년생
근심이 변하여 즐거움으로 바뀌는 운세이니 만사가 형통하리라.
먼 길 떠난 친구의 소식이나 찾아올 일이 기대되니 기쁠 날이며, 베풀어 덕을 쌓아가기 좋은 날이구나.
54년생
일상 속에 피로감이 몰려드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일 욕심으로 건강에 무리가 올 수도 있는 시기이니 적절한 휴식이 필요하다.
66년생
새로운 아이디어나 생각들이 떠오르니 변화를 주는 날이구나.
기대와 달리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할 수 있으니 너무 무리는 말자.
묵묵하게 관망하며 지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는 날이리라.
78년생
청룡이 물을 만나 조화로울 운세이니 기연을 만나거나 부부의 인연을 만날 운세로다.
소개팅이라도 해보면 좋을 날이구나.
과하면 흉하니 너무 찾아 나서지는 않는 것이 좋으리라.
인연은 우연처럼 다가오는 것이다.
90년생
답답한 일이 모두 해결되어 마음이 상쾌해질 운세로다.
당장의 해결이 아니면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이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
55년생
문서와 관련되어 흉살이 예상되니 문서작성 할 일이 있다면 신중에 신중을 기하라.
생각지 못한 악재로 고충이 예상되니 과신하지 않도록 하라.
67년생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으니 나아가기보단 지키는 것이 유리한 날이구나.
분수를 알고 현상 유지에 힘쓸 때 오히려 성취함이 클 것이다.
79년생
험한 길을 지났지만 태산준령이 가로막은 형국이로다.
진중함으로 하나씩 해결코자 하면 풀려갈 것이니 경거망동함은 조심하고 분수를 지켜가며 하나씩 풀고자 노력해 보자.
91년생
형제나 동료의 근심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하겠구나.
오지랖 넓음은 경계해야 하나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해결해 줄 이가 없으니 힘겹지만 즐거이 중재자의 역할을 자처해보자.
56년생
함께 하는 사람에게 양보하는 자세가 오히려 득이 되는 날이구나.
내어주거나 비우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닌 새로이 채워짐을 깨달아보자.
6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뜻을 이룰 운세로구나.
재성이 비치니 횡재를 하거나 생각지 않은 금전의 취득이 기대되는구나.
80년생
돌발 변수가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않은 악재로 힘겨울 수 있지만 당황하지 않고 지켜가면 그 또한 지나가리라.
신념이 있다면 무엇이 막힘이고 문제일 것인가.
92년생
몸에 좋은 약이 쓴 법이다.
조언이나 충고가 마음에 들지 않고 내키지 않지만 귀담아듣는 것이 좋으리라.
57년생
체력의 저하가 우려되니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길러가도록 하자.
건강은 건강할 때 유지해 가는 것이 지혜로움이니 지금부터 시작해 보자.
69년생
완벽한 팀워크가 필요한 시기이니 화합하고 협동하고자 하라.
자신을 내려놓을 때 가능하니 과감한 선택이 현명하리라.
81년생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좋은 것이나 무턱 된 맹신은 경계하라.
맹신으로 인해 실수하거나 실패가 따르는 운세이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운세이다.
93년생
이성 문제로 복잡해진 상황의 정리는 되겠으나 끝 맛이 유쾌하질 않구나.
서로의 신뢰가 다소 무너지니 예전 같은 회복은 쉽지 않으리라.
58년생
신운이 불길하니 해하고자 하는 이가 많겠구나.
스스로의 문제에서 발생한 것일 수 있으니 덕을 쌓고 겸손하고자 노력함이 필요할 것이다.
70년생
명예에 흠집이 생길 수가 있으니 체신 깎이는 언행이나 행동은 주의하자.
조심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염두에 두고 관리함이 필요할 것이다.
82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망설이다 놓쳐 버리는 실수는 하지 말자.
버스 지난 뒤 손 흔드는 격이니 놓친 기회는 다시 오기 힘들 것이다.
94년생
하늘이 도우니 만사에 막힘이 없으리라.
외로운 기러기가 짝을 만나는 운세이니 솔로는 인연을 만나기도 하겠다.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좋을수록 들뜨지 않게 다스려가자.
59년생
뜻은 있으나 길이 막힐 운세로다.
만사가 불길하니 무리하지 말고 인내하며 기다려라.
설치면 손해만 있겠구나.
71년생
분수에 맞지 않거나 자신의 역량에 넘치는 것을 하고자 하니 문제로다.
얻을 수는 있겠으나 아니 함만 못할 수 있으니 욕심내지 않는 것이 현명하리라.
83년생
인사해야 할 부분은 제대로 챙겨 보자.
당장의 비용에 고민하지 말고 도리를 다하는 것에 부족함 없이 행하자.
95년생
밖으로 나가 활동함이 좋을 날이구나.
연인과의 데이트도 야외나 교외로 나가는 것이 즐거우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