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은 진료과 영역 강화를 위해 의료진 3명을 충원해 더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윤희민 정형외과 과장은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인턴 및 전공의를 수료했다.
박정황 건강검진센터 과장은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해 동산의료원에서 인턴, 대구의료원에서 전공의를 수료했다.
박옥희 치과장은 경북대 치과대학 치의학과를 졸업해 보건복지부 인증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로 AMII(최소침습 임플란트), DALS Provider(치과전문소생술)학회를 수료했고 충치·신경치료, 악학, 턱관절장애 등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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