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혁신·민관협력 성과 인정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자율혁신 추진, 민관협력 활성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소통·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agile, 민첩한) 정부, 국민체감 5개 항목, 10개 지표를 평가했다.
대구시는 2023년을 시민이 다시 일어서는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삼고 대구로택시 활성화와 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운영, 대구행복기숙사 개관, 주민참여 도시학교 운영 등 미래 50년을 향한 혁신 노력을 평가받았다.
우수기관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소통·협력하는 선제적 정부, 모두가 편한 서비스 정부, 데이터 기반의 애자일(agile, 민첩한) 정부, 국민체감 5개 항목, 10개 지표를 평가했다.
대구시는 2023년을 시민이 다시 일어서는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삼고 대구로택시 활성화와 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운영, 대구행복기숙사 개관, 주민참여 도시학교 운영 등 미래 50년을 향한 혁신 노력을 평가받았다.
우수기관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임상현기자 shlim626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