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친화적이고 특색있는
생태관광지 자리매김 지원”
생태관광지 자리매김 지원”
문경돌리네습지는 물이 고이기 힘든 돌리네 지형에 습지가 형성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습지며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포함 932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지난 2월 2일 국내 25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문경 돌리네습지가 자연 친화적이고 특색있는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될 수 있게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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