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영천시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주거 기회를 제공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국비를 제외한 사업비를 공동으로 부담한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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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주거 기회를 제공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국비를 제외한 사업비를 공동으로 부담한다.
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