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시민명예경찰 40여명과 경찰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푸드트럭을 이용해 복지관 이용자 등 주민 500명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김소년 수성경찰서장은 “우리 사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건전한 지역공동체를 확보하고자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준 시민명예경찰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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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시민명예경찰 40여명과 경찰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푸드트럭을 이용해 복지관 이용자 등 주민 500명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김소년 수성경찰서장은 “우리 사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건전한 지역공동체를 확보하고자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준 시민명예경찰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