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람장학회(회장 문준하)와 (재)우경문화장학회(회장 김영근)가 지난 8일 상주 함창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및 고동람장학회원과 이장, 수상자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고동람장학회’는 지금까지 22년 동안 317명의 성적이 우수한 초·중·고·대학생과 자활자립상을 통해 일반인에게 상을 주고 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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