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예비후보
4·10 총선 경산시 선거구 국민의힘 조지연(사진) 예비후보는 12일 산업단지 소재 제조기업들을 방문해 업계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교통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국토부와 산업부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 논의 한 것을 설명하며 업계의 현안을 실질적으로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진량 하이패스IC 설치’와 경산1~4 일반산업단지 물류수송로 역할을 하는 ‘하대~상대간 지방도 925호선 확장’등을 속도감있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김주오기자
조 예비후보는 “교통 문제 해결과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국토부와 산업부 장관을 만나 지역현안 논의 한 것을 설명하며 업계의 현안을 실질적으로 풀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진량 하이패스IC 설치’와 경산1~4 일반산업단지 물류수송로 역할을 하는 ‘하대~상대간 지방도 925호선 확장’등을 속도감있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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