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긴축 재정,지방시대 활성화 등 정부 정책의 주요 방향을 미리 파악하고 이에 따라 지역 상황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정은 미래도시기획실장은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분야별 예산이 크게 달라지고 있어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맞는 정책개발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