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모 교육·수유법 지원
대구 동구보건소는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임신·건강한 출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온가족 출산 준비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모유수유 1:1 맞춤형 클리닉, 조부모 육아 교실, 신생아 돌보기, 산전·후 우울증 예방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이다.
오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는 온가족 출산 준비교실은 태교용품 만들기, 예비부모교육, 수유법 등 교육을 지원한다. 2기 과정은 오는 7월 3일부터 운영한다.
모유수유 클리닉은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6월과 10월에는 각 2회차 과정의 조부모 육아 교실이 열린다.
참여 신청이나 프로그램 문의는 동구보건소 출산장려팀 블로그와 전화로 하면 된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온가족 출산 준비교실, 임산부 요가교실, 모유수유 1:1 맞춤형 클리닉, 조부모 육아 교실, 신생아 돌보기, 산전·후 우울증 예방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이다.
오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하는 온가족 출산 준비교실은 태교용품 만들기, 예비부모교육, 수유법 등 교육을 지원한다. 2기 과정은 오는 7월 3일부터 운영한다.
모유수유 클리닉은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6월과 10월에는 각 2회차 과정의 조부모 육아 교실이 열린다.
참여 신청이나 프로그램 문의는 동구보건소 출산장려팀 블로그와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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