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지역의 숨은 맛집을 찾아 개인 SNS로 홍보할 대학생 푸드서포터즈 ‘앞산프렌즈’를 모집한다.
대학생 50명을 선정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방문하거나 음식 행사에 참여 후 사진과 이용 후기를 개인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1회당 3만원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실적 인정, 우수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식품 관련 전공 또는 외식산업에 관심있는 대구지역 대학생은 이달 말까지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서를 작성해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유채현기자 ych@idaegu.co.kr
대학생 50명을 선정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방문하거나 음식 행사에 참여 후 사진과 이용 후기를 개인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1회당 3만원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실적 인정, 우수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식품 관련 전공 또는 외식산업에 관심있는 대구지역 대학생은 이달 말까지 구청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서를 작성해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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