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살림장학회는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경북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 자녀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우수한 학생 2명을 선정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새살림장학회는 도청 실원국장급 간부 공무원 부인으로 구성돼 지난해까지 총 172명의 학생에게 1억387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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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살림장학회는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경북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직 직원 자녀 중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는 우수한 학생 2명을 선정해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새살림장학회는 도청 실원국장급 간부 공무원 부인으로 구성돼 지난해까지 총 172명의 학생에게 1억387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