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시민에 다과 대접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시민에 다과 대접
  • 신승식
  • 승인 2024.03.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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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문경시지회-다과봉사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기찬)는 지난 23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녹화 현장을 찾은 문경시민 500여명을 위해 차와 다과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선아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 여성회장은 “문경시민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하나 될 수 있는 행사에 보탬이 되도록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승식기자 sss11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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